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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이의 일기/낙서장

신 안동김씨 대표 인물 (근대)

by 도농jk 2020. 10. 3.

 

김조순 金 祖 淳

 

조선 후기의 문신.

세도정치의

문을 연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인격과 능력 면에서

뛰어난 인물인데 후손들의

잘못으로

욕을 먹게 되었다는 평가와

그런 것은 겉보기일뿐

김조순 본인 스스로가

막후 정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세도 정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그림 없음

 

김수근 金洙根 

1798년(정조 22) ~ 1854년(철종 5)

조선후기 판서,

한성부판윤

등을 역임한 문신

 

 

 

김병연 (김삿갓)

 

1811년 홍경래의 난 때

선천부사(使)로 있던

조부 김익순()이

홍경래에게

항복하였기 때문에

연좌제의 의해 집안이 망하였다.

 후에 사면을 받고 과거에

응시하여 김익순의

행위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답을 적어

급제하였다.

그러나 김익순이 자신의 조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벼슬

버리고 20세 무렵부터

방랑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스스로 하늘을 볼 수 없는

죄인이라 생각하고 항상

큰 삿갓을 쓰고 다녀

김삿갓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김옥균 金玉均 

 

갑신정변이라는

근대적 개혁운동

을 이끌었으나

3일 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몸을

피했다가 암살당한 

김옥균

 

 

 

김좌진 金佐鎭  

 

청산리전투의 지휘관으로 유명한 

조선 말기~일제강점기의

교육인, 군인, 독립운공가

 

 

 

김두한 金斗漢

 

김두한 (1918년 ~ 1972년)

제3대ㆍ제6대 국회 의원. 

김좌진() 장군의 아들.

일제 말기부터 주먹의 힘으로

민족적ㆍ의협적인 행동을 해왔고

광복 후

반탁 운동()과

노동 운동에 종사하였다.

제3대 국회 의원으로 정계에 진출

 

 

 

 

김을동 (金乙東)

영화배우겸 연기자

대한민국 전직 정치인이며

전직 대학교수이다.

 

 

김구라 

 

김구라 (본명: 김현동) (1970~  )

방송인 

 

 

 

항렬 (22세~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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