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백천사 들어가는
입구에
은은한 향의 은목서가
있네요^^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대웅전이 보입니다
보통은 대웅전이
절 안쪽에 있는 것이
보통인데, 입구에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평화통일기원대비
대불상 보러가는 계단인데
중국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중국 느낌?!!
백천사 주차장입구에
젊은이글에게
인기 있는 카페에
들렀다
카페에 들어서는데
사람들의 테이블위에
주전자가 있길래
이곳은 특이하게
막걸리를 파나 싶었는데
ㅋㅋ
막걸리가 아니라
미숫가루였다
맛이 굉장히 진했다
가격은 한 주전자당
5,000원
또한 그 카페는
한 켠에
불교 관련 전시를 겸하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집으로 가는 길에
사천 해상 케이블카가
바다를 횡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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