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토목,현장이라고 하면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교량이나, 고속도로만 있는 것으로만 안다.
물론 대단위 국책사업이나 큰 건설업체에 있는 현장도 있겠지만
소위 관내에 있는 서울시 관내의 굴착공사가 있다.
주식으로 따지자면, 외국인 투자와 개미군단으로 말할 수 있을까?
우리끼리는 골목길 노가다로 좀 비하하는 경우가 있지만...
골목길 노가다는 안 하는 게 없다.
아주 큰 하수box 부설공사 조그마한 보도블럭교체까지.
단점은 수 없이 많지만
장점은 일에 대하여 깊이는 알진 못해도 다방면으로 알아야 하므로,
만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lg건설에 있다면 공사면 공사 공무면 공무만 여긴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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