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클레이스테이션 스테이킹과 클레이스왑 유동성 공급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클레이스테이션
1)장점
Klay단일 코인으로 Klay채굴가능
2)단점
KSP에 비해 약 연 5프로의 저리
언스테이킹시 7일 소요
2.클레이스왑 유동성 공급
1)장점
Klay단일 예치도 가능(유동성 공급중 제일 저리)
공급 풀별 30-200%KSP 이자지급
언스테이킹 바로 가능
여러 코인과 연동 투자가능
2) 단점
Klay가 아닌 KSP채굴(가격 변동에 따라 장점이기도 함, 차이정도)
Klay-Ksp
Klay-orc와 같은 단일풀이 아닌곳 투자시 가격 환산이 힘듬(투자시점 당시 1:1금액이지만 둘 중하나 급등시에도 총액을 해당시점 코인 1:1수량으로 받음)
장점과 단점이 혼재 돼 있는데..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나는 이자가 적지만 클레이 몰빵하겠어!->클레이 스테이킹
2. 나는 고이율의 KSP를 채굴해보겠어!->유동성 공급
(Klay단일 예치도 가능하며 두개를 묶은 유동성공급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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